보리수 효능 아무리 좋아도 ‘이것’ 있는 사람은 절대 먹지 마세요. (3가지 체질)

새빨갛고 탐스러운 열매 보리수 효능은 기관지와 폐 건강에 뛰어납니다. 하지만 특정 체질이나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보리수의 놀라운 건강 이점과 함께 절대 섭취를 피해야 할 3가지 부작용 체질, 그리고 안전하게 보리수 먹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시골 마당이나 산기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리수나무의 열매는 예로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귀한 약재로 대접받아 왔습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끝맛이 떫은 것이 특징인 이 작은 열매에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이 가득 차 있습니다. 먼저 보리수 효능들을 짚어보겠습니다.

1. 만성 기천과 기관지 염증 완화

가장 대표적인 보리수 효능은 역시 호흡기 건강 개선입니다. 보리수에는 ‘탄닌(Tannin)’ 성분과 함께 ‘가바(GAB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기관지 내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폐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만성 기침, 가래, 천식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보리수를 꾸준히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 강력한 항산화 작용 및 면역력 강화

보리수의 붉은 색소에는 ‘리코펜(Lycopene)’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토마토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노화를 막아줍니다. 또한,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감기를 예방하고 피로를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3. 혈관 건강 및 심혈관 질환 예방

보리수 열매에 함유된 다양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습니다.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추천글 : 딸국질 머지는법, 30초 만에 횡경막을 잠재우는 응급실 비법 3가지


보리수 효능이 이처럼 다양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전부 보약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리수 특유의 성질과 성분 때문에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3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반드시 섭취 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 심한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

보리수를 먹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떫은맛은 ‘탄닌’ 성분 때문입니다. 탄닌은 소염 작용과 설사를 멈추게 하는 지사제 역할을 하므로 설사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약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평소에 대장 운동이 둔하고 변비가 심한 사람이 보리수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탄닌이 장 점막의 수분을 흡수하여 장 운동을 방해하고 변비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몸이 극도로 차고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

한의학적으로 보리수 열매는 성질이 평이하거나 약간 서늘한 축에 속합니다. 특히 생열매를 한 번에 많이 먹게 되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평소 아랫배가 차갑고 찬 음식을 먹으면 쉽게 설사를 하거나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소음인 체질의 경우, 보리수를 생으로 과다 복용했을 때 복통, 구토,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혈당 조절 및 당뇨 약을 복용 중인 환자

보리수 열매 자체는 건강에 좋지만, 우리가 시중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보리수 가공품(보리수청, 보리수 효소, 보리수 잼 등)은 설탕이 다량으로 들어갑니다. 또한 보리수 열매 자체도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당뇨 환자가 효소나 청 형태로 만든 보리수를 음료처럼 매일 마실 경우 급격한 혈당 상승(혈당 스파이크)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 추천글 : 미개봉 두부 소비기한 1달 넘어도 안전할까? 남은 두부 보관법까지 완벽 정리


보리수 열매는 쉽게 무르고 보관 기간이 짧으며 생으로 먹으면 떫은맛이 강하기 때문에, 올바른 보리수 먹는 방법을 알고 가공하여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능은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줄이는 대표적인 4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 보리수 효소(청)로 만들기

가장 대중적이며 남녀노소 부드럽게 즐기는 방법

준비물 : 보리수 열매, 설탕 (비율 1:1 또는 1:0.8)

☑ 만드는 법

  1. 잘 익은 보리수 열매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2. 소독한 유리병에 열매와 설탕을 켜켜이 담아줍니다.
  3. 그늘진 곳에서 약 100일간 숙성시킨 뒤 건더기를 걸러냅니다.

섭취 팁 : 숙성된 원액을 따뜻한 물이나 찬물, 또는 탄산수에 희석해 음료처럼 마시면 떫은맛이 싹 사라집니다.


🍵 건조 후 보리수 차(Tea)로 끓이기

몸이 차거나 변비가 걱정되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안전한 방법

준비물 : 말린 보리수 열매 10~15g, 물 1L

만드는 법

  1. 생열매를 햇볕이나 건조기를 이용해 바짝 말려줍니다.
  2. 물 1L에 말린 열매를 넣고 약불에서 은근하게 끓여냅니다.

섭취 팁 : 열매를 말리고 끓이는 과정에서 서늘한 성질이 따뜻하게 변하고 위장에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들어,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한 분들도 편안하게 보리수 효능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 보리수 잼이나 담금주 활용

무른 열매가 많아 장기 보관이 필요할 때 유용한 방법

보리수 잼 : 씨를 제거한 보리수 과육을 설탕과 함께 약불에서 걸쭉하게 졸여냅니다. 새콤달콤하여 요거트나 빵과 잘 어울립니다.

보리수 담금주 : 깨끗이 손질한 열매에 30도 이상의 담금주를 붓고 6개월 이상 침출시킨 뒤 약주로 마십니다.

주의사항 : 담금주의 경우 건강을 위해 하루에 작은 잔으로 딱 한 잔 정도만 혈액 순환용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글 : 난각번호 보는법, 계란 생산일자보다 100배 더 중요한 끝자리 숫자의 진실


  • 효능 체크 : 기관지 염증 완화, 천식 및 기침 개선, 항산화 작용을 통한 면역력 증진에 탁월합니다.
  • 부작용 체크 : 변비가 심한 사람, 몸이 찬 사람, 당뇨 환자는 생열매 과다 섭취 및 설탕이 들어간 청 형태의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 섭취 팁 : 본인의 체질에 맞게 차로 끓여 마시거나 숙성된 효소 형태로 양을 조절하여 지혜롭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와 체질을 먼저 파악한 뒤 올바른 방법으로 활용하신다면, 부작용 없이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천연영양제인 보리수 효능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추천글

히카마 효능, 식탐 폭발하던 밤마다 썰어 먹고 야식 끊게 된 비결

기침 멈추는법, 목구멍 간지러움 한 방에 해결하는 기침 멎는 혈자리 3곳

우베 타로 차이, 자색 고구마까지 한 번에 끝내는 영양성분 및 칼로리 3대장

산분해간장 찾는법과 건강한 간장 고르는 5가지 핵심 기준

고로쇠물 효능 극대화하는 마시는 법 4가지와 유통기한 주위사항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식품 원료로서의 보리수 안정성 정보 확인

보리수 효능 아무리 좋아도 '이것' 있는 사람은 절대 먹지 마세요. (3가지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