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년도 수능 등급컷, 정시 전략은? (3등급/4등급 실질 조언)

26학년도 수능 등급컷 발표 후 3등급, 4등급 수험생을 위한 실질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제시합니다. 선택과목 유불리 분석부터 대학 환산점수 활용, 가/나/다군 배치까지, 중우권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로드맵을 확인하세요!

2026학년도 수능은 전반적으로 국어, 영어 영역에서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특히 국어의 1등급 원점수 컷은 일부 입시 기관에서 지난해 대비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는 등, 변별력이 극대화된 시험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환경은 단순히 상위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3등급, 4등급의 중위권 수험생들에게도 복잡한 정시 전략 수립을 요구합니다.

1️⃣ 변별력 강화가 중위권에 미치는 영향

난도가 높아져 등급컷이 하락하면, 같은 등급 내에서도 표준점수의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등급 상위와 3등급 하위의 표준점수 차이가 커지면서, 동점자가 줄어들어 대학 지원 시 소수점 점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단순 원점수나 등급이 아닌,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활용한 정밀한 분석이 3~4등급 수험생에게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2️⃣ 26학년도 수능 등급컷 (EBS 예상 등급컷)

등급국어
(언어와 매체)
원점수
국어
(화법과 작문)
원점수
국어
표준점수
수학
(미적분) 원점수
수학
(확률과 통계)
원점수
수학
표준점수
1등급85점90점132점87점91점131점
2등급약 78점약 83점125점약 79점약 83점124점
3등급약 70점약 75점117점약 70점약 75점117점
4등급약 61점약 66점107점약 60점약 65점108점
5등급약 51점약 55점95점약 48점약 53점96점
등급영어 영역
(원점수)
한국사 영역
(원점수)
생활과 윤리
(사탐) 원점수
1등급90점 이상40점 이상46점
2등급80점 ~ 89점35점 ~ 39점42점
3등급70점 ~ 79점30점 ~ 34점38점
4등급60점 ~ 69점25점 ~ 29점31점
5등급50점 ~ 59점20점 ~ 24점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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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나/다군 균형 잡힌 지원 포트폴리오 구성

구분목표지원 전략
가군 (안정)🎯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곳소신 지원 대학보다 5점 이상 높은 대학 환산점수를 가진 곳을 안정 지원
나군 (소신/상향)✨ 합격 가능성을 타진하는 곳내 점수로 합격 가능한 대학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학과 지원
다군 (모험/하향)🚀 역전 노리기 or 마지막 선택모집 인원이 적어 예측이 어려운 소규모 대학 상향 또는 극단적 안정


3등급대의 성적을 가진 수험생이 어떻게 정시 전략을 짜야 하는지, 가상의 성적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1️⃣ 👤 가상의 ’26학년도 수능 성적표 (3등급대)

과목등급표준점수 (T)백분위 (P)예상 원점수
국어 (화법과 작문)31177777
수학 (확률과 통계)31207978
영어2N/AN/A87
탐구1 (사회문화)3597335
탐구2 (생활과 윤리)4556531
한국사1N/AN/A40


2️⃣ 🎯 목표 대학 및 전략 설정

이 수험생은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의 인문 사회 계열을 목표로 하며, 국어와 수학 표준점수가 탐구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습니다.

1단계: 대학별 반영 비율 확인 및 유불리 분석

목표 대학 군에서 많이 채택하는 대표적인 반영 비율을 적용해 유불리를 분석합니다.

대학 유형국어수학탐구영어 감점 폭유리한 과목
유형 A (국어/수학 균형)35%35%20%1~3점 (작음)국어/수학 표준점수
유형 B (국어/탐구 중심)40%30%25%5~8점 (큼)국어 백분위

👉 분석 : 이 수험생은 국어, 수학의 표준점수가 비교적 잘 나왔고, 영어 2등급 감점 폭이 작은 대학이 유리하므로, 유형 A 대학을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짜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입니다. 탐구 2과목(4등급)의 불리함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2단계: 가/나/다군 배치 전략

탐구의 불리함을 만회하고, 국수 성적의 우위를 활용하는 배치 전략입니다.

전략 목표대학/학과 예시지원 근거
가군⭐ 안정 지원수도권 대학 (단국대,세종대, 가천대), 지방 거점 국립대 상위 학과 (경북대)전년도 합격선보다 본인의 환산점수가 확실히 높은 곳을 선택하여 안정적인 합격 확보 (최저 안전망)
나군✨ 소신 지원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예: 국민대, 숭실대,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등) 중 유형 A 반영 비율 학과국/수 표준점수 우위를 바탕으로 소신 있게 도전. 모집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학과 선택
다군🚀 상향/모험인서울 인기 대학의 비인기 학과 또는 모집 인원이 적은 학과다군 특성상 예측이 어려우므로, 합격 시 만족도가 높은 대학을 선택하여 역전 노리기 (충원율 높은 곳 우대)



3단계: 최종 점검 (변환표준점수 및 경쟁률)

  • 변환표준점수 확인 : 탐구 2과목의 백분위(72, 65)가 대학에서 제공하는 변환표준점수 표에서 어느 정도의 점수를 받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백분위 65%의 변표 점수가 예상보다 높다면, 탐구 불리함이 해소되어 나군 소신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충원율 높은 학과 선택 : 나군과 다군 소신 지원 시, 전년도 충원율(추가 합격 비율)이 높은 학과를 노리면 최초 합격선보다 낮은 점수로도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4등급대는 추가 합격에 기대를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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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대 수험생은 경쟁률이 높은 수도권 대학보다는 지방 거점 국립대 또는 수도권 전문 분야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잡고, 탐구 영역과 반영 비율을 철저히 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1️⃣ 👤 가상의 ’26학년도 수능 성적표 (4등급대)

과목등급표준점수 (T)백분위 (P)예상 원점수
국어 (화법과 작문)41106570
수학 (확률과 통계)41126865
영어3N/AN/A78
탐구1 (사회문화)4556532
탐구2 (생활과 윤리)5484523
한국사1N/AN/A40


2️⃣ 🎯 목표 대학 및 전략 설정

이 수험생은 지방 거점 국립대(지거국)의 인문/사회 계열 또는 수도권 중위권 대학의 낮은 경쟁률 학과를 목표로 합니다.

1단계: 대학별 반영 비율 확인 및 유리 과목 극대화 전략

4등급대 수험생은 가장 잘 본 과목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을 찾는 것이 합격의 성패를 가릅니다.

대학 유형국어수학탐구영어 감점 폭유리한 과목
유형 C (수학 우대/탐구 1과목 반영)30%35%20%5점 내외 (보통)수학 표준점수, 탐구 1과목
유형 D (탐구 비중 낮음)35%30%15%8~10점 (큼)국어/수학 표준점수

👉 분석: 이 수험생은 수학 표준점수와 탐구 1과목(사회문화 3등급)의 백분위를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탐구 2과목(4등급)의 불리함을 줄이기 위해 탐구 영역을 1과목만 반영하거나, 탐구 반영 비율이 낮은 유형 C 대학을 중심으로 지원 풀을 설정해야 합니다.

2단계: 가/나/다군 배치 전략 (지거국 중심)

26학년도 등급컷, 4등급대 지원자에게 지방 거점 국립대는 가장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지거국은 일반적으로 수학 반영 비율이 높고, 탐구 2과목 중 성적이 우수한 1과목만 반영하는 경우가 있어 유리합니다.

전략 목표대학/학과 예시지원 근거
가군⭐ 안정 지원지거국 (충남대, 전북대 등)의 어문 계열 또는 비인기 학과탐구 1과목 우수 성적을 반영하고 영어 3등급 감점이 적은 학과를 찾아 확실히 합격
나군✨ 소신 지원수도권 대학의 비인기 학과 또는 인서울 하위권 대학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26학년도 수능 등급컷을 보수적으로 적용하여, 충원율이 높고 경쟁률이 낮은 학과를 공략
다군🚀 모험/하향산업대, 특성화 대학(공학/보건계열) 또는 극단적인 안정모집 인원이 적어 합격선 예측이 어려운 다군의 특성을 활용해 소폭 상향하거나, 확실한 합격(하향)을 위해 사용



3단계: 최종 점검 및 합격 가능성 높이기

  • 영어 감점 최소화 : 영어 3등급은 인서울 주요 대학에서 감점 폭이 크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영어 반영 비율이 10% 미만이거나, 등급 간 점수 차가 적어 국수탐 성적으로 만회가 가능한 대학에 집중해야 합니다.
  • 추가 합격(충원율) 기대 : 4등급대는 최초 합격보다는 추가 합격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나군다군에서 전년도 충원율이 100% 이상인 학과를 우선적으로 찾아 지원해야 합니다.
  • 학과 선택의 유연성 : 인문/사회 계열뿐만 아니라, 간호/보건 계열 또는 야간 학과 등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과를 함께 고려하여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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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전략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 다음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대학별 환산점수 계산 : 내 표준점수, 백분위가 대학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정확히 계산했나요? (예: 국어 30%, 수학 40%, 탐구 30% 반영)
  • 경쟁률과 충원율 확인 : 희망 대학의 전년도 경쟁률과 충원율 (추가 합격 비율)을 확인하여 실제 합격선이 내려갈 가능성을 예측했나요? 충원율이 높다면 3등급 후반/4등급 초반 수험생에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최종 26학년도 등급컷 발표 대비 : 현재는 가채점 기반 예상 등급컷이지만, 12월 최종 성적표 발표 시 ’26학년도 수능 등급컷의 미세한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나요?

⚠️ 중요 : 입시 기관의 예상 26학년도 수능 등급컷은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최종적으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공식 성적표를 바탕으로 각 대학의 환산점수표에 대입해야 합니다.

🌈 맺음말 : 26학년도 수능 등급컷 3/4등급, 아직 충분히 기회는 남아있다!

’26학년도 수능 등급컷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물론 3등급, 4등급대라는 숫자가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번 수능의 높은 변별력은 오히려 중위권 수험생에게도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틈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표준점수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본인의 26학년도 수능 등급컷을 대학별 반영 비율과 결합하여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이 합격의 결정적인 열쇠가 됩니다.

정시 전략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성적이 확정된 지금부터는 체력을 아끼는 것보다, 남은 지원 기간 동안 ‘정보력’과 ‘분석력’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26학년도 등급컷 확인후 포기하지 않는 전략적 접근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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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수능 등급컷, 정시 전략은? (3등급/4등급 실질 조언)